01 / ABOUT THE PLACE
이곳에 대해 알아보기
사이인의 'Zero'에 들르면 먼저 대표 메뉴인 '제로 세트'에 눈길이 간다. 생맥주와 가쿠 하이볼, 고다와리사카바의 레몬 사와, 아카다마 스위트 와인에 탄산수를 섞은 아카다마 펀치 등 원하는 음료를 3잔 고를 수 있고, 소소한 과자가 함께 나오며 가격은 1,000엔으로 구성이 명쾌하다. 자리를 잡고 여유롭게 술잔을 기울이고 싶은 밤에도 첫 주문으로 부담 없이 고르기 좋다.
술과 안주를 함께 갖춰 시작하고 싶다면 가라아게에 하이볼이 곁들여지는 '하이카라 세트'나 정겨운 느낌의 '빨간 비엔나소시지 세트'도 좋은 선택이다. 이른 저녁 시간대에는 술 2잔에 삶은 달걀과 요리 한 가지가 나오는 '제로 모닝 세트'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하는 시간과 기분에 맞추어 즐길 수 있다. 작은 접시에 담겨 나오는 회나 소시지 달걀프라이, 따뜻한 유도후와 마무리 식사 메뉴까지 부담 없이 곁들이기 좋은 안주들이 두루 갖춰져 있다.
포스터로 꾸며진 실내에는 레트로한 분위기가 감돌며, 길쭉한 카운터석과 안쪽 테이블석이 손님을 맞이한다. 혼자 들러 카운터에서 편안하게 잔을 기울이기에도 좋고, 심야까지 영업해 사이인 일대에서 늦은 시간 목을 축이고 싶을 때도 든든한 공간이다.







